[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영철이 무릎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3일, 개그맨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의 투머치TV'에는 "저 괜찮은지 관심 좀 주세요 pleas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김영철은 앞서 MRI 결과 반월판 연골손상 진단을 받아 힘줄염 수술을 받았다. 김영철은 "무릎에 찌릿하고 아릿한 통증이 몰려온다"며 고통을 드러냈다.
지난 7월 수술을 끝마친 김영철은 퇴원 2주 뒤 "실밥을 빼고 목발로 보행한다. 걷는 데는 문제가 없고 생각보다 통증이 없지만 다리가 뻑뻑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그러면서 "첫날밤에 꿈인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펴지는 데 10분 넘게 걸리는 것 같았다"는 후일담을 공유했다.
김영철은 재활 물리치료 중 몰려드는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엄살 부린다고 하는 구독자분들, 좋아요 알림 설정 많이 눌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술 2개월 뒤, 김영철은 재활 치료를 받으며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는 게 (이제는) 하나도 안 아프다. 2주 전까지는 치료 재활이 큰 고통이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영철은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이런 날이 안 올 줄 알았다"며 "스쿼트 운동도 가능하다. 무리한 운동은 못해도 가벼운 운동 재활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기존 강도보다 업그레이드된 재활 운동에 도전했다. 김영철은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기진맥진했지만, 재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일상 재활 운동으로 양재천 산책에 나섰다. 김영철은 "옛날 때 같으면 뛰었다. 요즘 천천히 걸으니 생각도 많이 하고 좋다"고 말했다. 산책 도중 십자인대 파열 경험을 가진 시민을 만난 김영철은 "재활 잘하라"는 시민의 말에 공감했다.
끝으로 김영철은 "왼 다리가 6주 동안 고생이 많았다. 왼쪽 다리까지 안 좋아질까 봐 걱정했다"며 "관절 건강 기능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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