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사진=민선유기자
이동건, 조윤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처 조윤희에 이어 이동건까지 열일한다. SBS에서 두 사람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SBS 측은 헤럴드POP에 "이동건이 '미운 우리 새끼' 새 아들로 합류한다. 오는 29일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은 모친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 녹화를 마쳤다. 올해로 돌싱 4년 차가 된 이동건은 이혼 후 일상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건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하게 되면서, 전처인 조윤희까지 모두 SBS에서 열일하게 됐다. 조윤희는 현재 방영 중인 SBS '7인의 탈출'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한 이동건, 조윤희는 같은 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12월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0년 협의 이혼을 했고, 조윤희가 딸 양육권을 갖게 됐다.

조윤희는 이혼 후 지난 2021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딸 로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이혼 후에도 이동건과 교류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동건은 이혼 후 약 4년 만에 넷플릭스 '셀러브리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조윤희 역시 SNS를 개설하고 로아와의 화보를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같은 해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건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매주 만나게 됐다. '7인의 탈출'의 조윤희와 '미운 우리 새끼'의 이동건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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