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자가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후기를 전했다.

21일 개그우먼 미자는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 아빠 넘넘 축하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40년넘게 성우활동을 해온 우리아빠! 어릴 때부터 슈렉딸, 미키마우스 딸로 불렸던 나ㅋㅋ 녹음할때 눈빛이 달라지는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 ㅎㅎ 수상소감처럼 5년 안에는 배우로서도 상 받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 김태현 부부를 비롯해 미자의 어머니 전성애씨와 동생 장영까지 함께 대중문화예술상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이날 수상한 아버지 장광을 향해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해 4월 13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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