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SNS
박하선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하선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향한 호평에 감사함을 표했다.

23일 배우 박하선은 연극에 대한 댓글들을 캡처해 올리며 "욕할 게 없다. 눈물이 났다. 울었다. 인생 연극이었다. 버릴 캐릭터가 없다. 다 좋았다. 너무 힘이 나네요! 생각보다도 더 좋은 반응들에 그동안이 사르르~ 보신 분들이 더 좋아하고 가셔서 행복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무대에 서는 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라며 "좋은 작품을 만나는 건 쉽지 않기에 너무 소중합니다! 무대 뒤에서 배경음악을 듣고 있으면 끝이 벌써 아쉽고, 눈물날 만큼 아름답고 행복해요.. 그래서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당부했다.

박하선은 "영화를 못 본 분들은 영화도 보고싶다고, 비록 제가 헝가리 있을 때 보고 가셔서 너무 아쉬웠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도 잘 보고 가셨다고^^ 대사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 컨펌 받으며 했으니까요. 영화의 팬분들도 잘 보고 가시니 걱정마시고 오셔요. 저부터 팬이었는 걸요^^"라고 추천했다.

또한 "저에겐 벌써 단 18회차의 공연만이 남아있습니다. 11월까지 계속 됩니다! 매진된 회차가 많으니 서두르셔요"라면서 "전에는 매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홍보를 했는 데 이젠 매진이 많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홍보를 하게 되네요.. 진짜 우리 연극 참 좋아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오르고 있으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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