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채널 영상
이지혜 딸 채널 영상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지혜가 딸 태리와 엘리 연기력에 감탄했다.

29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이 운영 중인 태리와 엘리 채널에 "여배우 딸 아니랄까 봐 연기력이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만5세 #22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태리는 "의사 선생님 가슴이 아파요. 여기랑 여기 다 아파요"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옆에 있던 엘리 역시 "여기 다 아파요"라며 언니인 태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리는 이지혜에게 "아까 토하고 응가 쌌는데 설사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가 "어제 뭐 드셨냐"고 묻자 태리는 "전 케이크랑 밥 먹었다"고 답하다 급하게 "나 화장실 다녀올게요"라고 외쳤다.

태리와 엘리의 실감나는 연기에 이지혜는 "둘 다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냐. 너네 칸 가야겠다"며 감탄했다. 이지혜와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은 팬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MC로 활약했다. '돌싱글즈4'는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