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정통 멜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매거진 GQ KOREA 측은 최근 "지창욱씨 신고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훔친 죄로... 지창욱의 열린(?) 마음 인터뷰 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지창욱은 "'최악의 악' 시리즈 홍보를 마쳤다. 요즘에는 제주도에서 '웰컴투 삼달리'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며 "계속 제주도에서 촬영하다가 세트는 연천에 있어서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은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 지금 사실 '웰컴투 삼달리'도 굳이 장르로 따지자면 로맨틱 코미디 같은 건데 코미디가 없는 로맨스, 정통 로맨스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취향이 뭔가 그런 거를 더 좋아하나 보다. 잔잔하고 약간 휴머니즘이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랑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고 이야기하는, 그런 작품을 한 번 해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창욱은 정통 멜로 작품을 쓰는 작가들을 향해 "저는 항상 열려있다. 보시면 연락주셨으면 좋겠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사실 제가 요즘 액션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저는 액션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사랑하고 싶다. 사랑 이야기 좋아한다. 연락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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