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강렬한 19금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위글위글' 활동에 돌입한다.
헬로비너스는 2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새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2015년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위글위글'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별들의전쟁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최근 트렌디하고 핫한 장르로 꼽히는 래칫 뮤직(Ratchet music)의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메인스트림 힙합 넘버다. 여기에 신나는 비트의 랩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중독성 강한 곡이 탄생됐다.
특히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 같은 쉽고도 재미있는 후렴구와 헬로비너스의 늘씬한 몸매가 강조된 안무가 만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지난해 11월 '끈적끈적' 활동이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헬로비너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활동의 연상선상으로 '위글위글'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멤버들이 연말과 새해 연휴를 모두 반납하고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린 만큼 '위글위글'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