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알리와 솔비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알리와 솔비는 6일 정오 신곡 ‘ESPRESSO MARTINI’(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발매한다.

‘가요계 대표 절친’ 알리와 솔비가 선보이는 듀엣곡 ‘ESPRESSO MARTINI’는 두 사람이 지난 여름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함께 여행을 하며 만든 곡이다. 알리가 작곡을, 솔비가 작사를 맡았다.

솔비는 평소 에스프레소 마티니 칵테일을 즐겨 마시며 이 곡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커피도 술도 아닌 부분이 남녀가 썸타는 관계 같아 가사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10분 만에 적어내려간 가사에 알리가 10분 만에 음을 붙여 완성했는데, 마음이 잘 맞는 친구라 그런지 감정 공유도 잘 이뤄졌다.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들을 때마다 알리와 여행했던 그 날의 추억도 함께 생각나 더 의미가 깊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알리 역시 “알앤비 그루브에 솔비와 나의 허스키함이 조화로워 신선했다. 다음에 발라드 작업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알리와 솔비의 ‘ESPRESSO MARTINI’는 6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소울스팅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