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 MV캡처
'CRUSH' MV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색다른 장르로 돌아왔다.

6일 Mnet 오디션 출신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멜팅 포인트)를 발표하고 데뷔 앨범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새 앨범 'MELTING POINT'는 순도 높은 얼음이 0도에서 녹는 것처럼, '순도 100%'의 몰입과 열정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가고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이겠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청량했던 데뷔 앨범과는 다르게 더 다크하고 파워풀한 제로베이스원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타이틀곡 'CRUSH'(가시)는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와 저지 클럽(Jersey Club)의 리듬 위에 제로베이스원만의 감성이 하이브리드된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 팬덤 제로즈의 사랑으로 꿈을 찬란하게 피워낸 아홉 멤버가 이제는 제로즈를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그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을 노랫말에 담았다.

Calling me (calling me) / 내겐 너무 눈부신 (눈부신) / 너를 위한 loyalty / 준비 됐어 right now / 눈부신 your inside / 감히 바랄테니 허락해

Oh oh oh / Break of dawn dawn 너만은 / Oh oh oh / Never down down 지킬게

부서져 밟혀도 / It's ok, Here I am / You make me so supernature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MELTING POINT', 모든 가능성이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너의 손을 잡고 떠나는 마법 같은 모습을 그린 'Take My Hand'(테이크 마이 핸드),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 우리만의 공간을 신나고 경쾌하게 표현한 팝 록 장르의 'Kidz Zone'(키즈존), 사랑하는 이의 밤이 평안하길 바라는 진심이 담긴 자장가 'Good Night'(굿나잇) 등 총 5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데뷔 앨범부터 발매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두 번째 밀리언셀러를 앞두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은 신곡을 통해 '5세대'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늘(6일) 미니 2집 'MELTING POINT'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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