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국제시장' 600만 돌파, 문재인 의원 감상평 남겨…"영화는 영화일 뿐"
국제시장이 관객수 6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영화 평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감상평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게재한 글에서 문재인 의원은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우리당 실버 위원회 어르신들과 대학생들과 함께였다. 가족끼리 노소가 함께 어울려 보면 가족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거라고 강추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시장' 영화를 보니 보수의 영화라는 식의 정치적 해석을 이해할 수 없다. 국기에 대한 경례 같은 장면은 그때의 시대상으로 영화가 사용한 에피소드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애국도 보수만의 것이 아니고 보수 진보를 초월하는 가치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국제시장 6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제시장 600만 돌파, 그렇지 영화는 영화 일뿐" "국제시장 600만 돌파, 벌써 600만 돌파했구나 대단해" "국제시장 600만 돌파, 재밌었나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