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한예슬이 수상 소감 중 연인 테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저녁 8시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연기자로 제 연기를 보는 게 아직도 쑥스럽다"며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며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예슬 테디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행복하시길"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네요" "한예슬 테디, 보기 좋네요" "한예슬 테디, 사랑스럽다" "한예슬 테디, 귀엽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의 사랑을 듬뿍 받은 연인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그룹 2NE1의 대표곡 '박수쳐', 'Lonely ',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리워해요' 등 많은 곡들을 작사, 작곡했다. 또한 지난해 수입이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