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한예슬이 수상 소감 중 연인 테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저녁 8시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연기자로 제 연기를 보는 게 아직도 쑥스럽다"며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며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예슬 테디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행복하시길"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네요" "한예슬 테디, 보기 좋네요" "한예슬 테디, 사랑스럽다" "한예슬 테디, 귀엽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SBS방송화면
▲사진=OSEN, SBS방송화면

한편 한예슬의 사랑을 듬뿍 받은 연인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그룹 2NE1의 대표곡 '박수쳐', 'Lonely ',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리워해요' 등 많은 곡들을 작사, 작곡했다. 또한 지난해 수입이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