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이혼한 리즈 위더스푼이 케빈 코스트너와의 열애를 일축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케빈 코스트너는 새로운 로맨스 소문에도 불구하고 데이트하지 않았다.
리즈 위더스푼 대변인은 이 매체에 "이 이야기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수요일에 케빈 스페이시(68)와 위더스푼(47)이 각자 최근 이혼한 상황 속에서 열애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팬들과 함께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직접 당사자가 이를 일축함으로써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리즈 위더스푼은 할리우드 에이전트 짐 토스와 이혼을 발표했다. 결혼한지 12년 만이다.
리즈 위더스푼은 당시 성명에서 "우리는 어렵게 이혼을 결정했다"라며 "우리는 함께 멋진 세월을 보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모든 것에 대해 깊은 사랑, 친절, 상호 존중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즈 위더스푼은 "우리의 가장 큰 우선 순위는 아들과 가족이다"라며 "이러한 문제들은 결코 쉽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다.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또 케빈 코스트너도 지난 5월 디자이너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혼을 요청한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는 이혼 서류에서 15세, 14세, 12세 자녀의 공동 양육권을 요청했다. 이혼 사유는 '화해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바움가르트너는 16세, 14세, 13세 등 세 자녀의 양육비로 한 달에 24만 8,000 달러(약 3억 2000만원)달라는 소송을 걸었고, 법원은 이는 스트너의 손을 들어 줬다. 케빈 코스트너는 양육비로 매달 6만 3,209달러(약 8,300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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