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루가 오랜만에 SNS를 재개했다.
10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이루의 SNS 게시물은 지난 8월이 마지막이었고, 약 3개월 만에 새 게시글을 올리며 재개했다.
앞서 지난 6월, 이루는 형사 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형, 벌금 10만 원 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루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반성하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반성했으나, 검찰은 집행유예 선고에 항소했다.
지난달에는 부친 태진아와 함께 복귀도 했다. 태진아는 지난달 신곡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발매, 이루는 해당 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이루는 난해 9월 서울 용산구 한 음식점에서 여성 프로골퍼 A씨와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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