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오연서가 표정 논란에 대해 해명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31일 한 매체를 통해 "오연서가 이유리 대상 수상에 표정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오연서는 이날 감사한 마음으로 시상식을 끝까지 지켰다"고 밝혔다. 이어 "오연서는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무척 감동했다. 이유리가 대상을 탄 뒤에도 일어나 진심으로 축하했다. 찰나의 표정으로 논란이 커져 당황스럽다"며 "극 중 원수지간이었던 두 사람 캐릭터 때문에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오연서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호명, 순간 아쉬운 듯한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유리는 총 투표자 71만 2300표 중 38만 5434표를 받았으며, 오연서는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뜬금없는 상황"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표정이 좀 안 좋긴 했음"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