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한 편의 영화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욱은 오늘(1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타이틀곡 '내 영혼에 낸 Scratch'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기욱이 홀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연인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오버랩된다. 기욱은 병실에 누워있는 연인을 바라보며 괴로워하다가도 이내 공허한 눈빛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눈물 괴로움은 사랑의 곧 이유 / 하늘에서 버린 우린 무색의 장미 둘", "끝까지 사랑할게 떠나간 너를 위해" 등 노랫말 일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타이틀곡 '내 영혼에 낸 Scratch'는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에 바래져 가는 모습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멜로디컬한 피아노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편, 기욱은 오는 15일 미니 2집 '現像 : 소년의 파란'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총 8곡의 자작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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