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악성 댓글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13일 영숙은 개인 채널에 자신이 받은 악플을 캡처한 화면과 함께 "마르고 머릿결 좋은 게 부러우셨던 모양. 관리를 해! 난 타고난 거긴 하지만 노력하면 좀 비슷해질 수도?"라고 일갈했다.

그의 말대로 해당 악플러는 "머리가 얇고 숱이 없어 무조건 펌. 뿌리 열심히 살리시길", "머리숱이", "물고기 닮았다", "앞뒤가 똑같아서 몸도" 등의 인신공격 발언을 했다.

또다른 계정을 사용한 악플러는 "라방 인터뷰 표정 실화냐. 역시 가면이었네", "네가 언제 의사를 만나보겠냐. 큰그림 축하한다", "광수 의사 아니었어도 선택했겠나. 의사 아니었으면 말도 안 걸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결국 영숙은 "갑자기 이러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온다"면서 여러 악플들로 인한 고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나는 SOLO' 9기에서 영숙과 광수는 최종커플이 됐다. 광수의 직업은 정신과 전문의이고, 영숙은 서울 소재 은행사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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