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빈이 짝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무인도에서 가장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무인도의 디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인 김주헌, 김효진, 박은빈, 채종협, 차학연이 토론했다. 배우들 중 한 명만 데리고 무인도에 가야 한다는 가정에 박은빈은 "저 혼자가 나을 것 같다. 정인지 생존인지 중요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주헌은 "정말 심심하지 않기 위해서는 김효진이다. 무료할 틈이 없다. 손해 볼 수 있다"고 했다. 박은빈은 "저도 돌보고 싶은 사람은 김효진"이라며 공감했다.

친구가 선물한 복권이 당첨됐을 경우, 50%를 떼주겠다는 박은빈은 "저 스스로는 복권을 안 살 것 같다. 제게 그런 행운을 줬으니까 반을 줄 것 같다"고 했다. 김주헌은 "저는 도망갈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진은 "절친이면 20~30%를 주겠다"고 했고, 채종협은 "저는 친구한테 물어볼 것 같다. 제가 복권을 사지 않는다. 8대 2여도 공돈이니까 2를 받아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무인도의 디바' 속 룸메이트 케미에 대해 "보걸(채종협 분)은 계속 피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다. 우학(차학연 분)은 같이 있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있다. 우학이 방은 지저분한데, 보걸이 방은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가고 싶다며 "현재의 기억을 갖고 행복한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학연은 "저는 창피했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예를 들면 졸업사진이다. 가끔 걸림돌이 된다"고 했다.

15년째 행방불명된 짝사랑을 안 기다리겠다는 박은빈은 "대단한 순애보다. 15년 동안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 그리워하고 기다린다는 것은 판타지다. 그런 판타지적인 면이 우리 드라마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무인도의 디바' 중반 관전 포인트로 "기호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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