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호범이 故 오창훈을 향한 애도물결에 고마움을 표했다.
15일 원투 송호범은 "우리 창훈이형 가는길 꽃길로 가득채워 주신 분들 이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프지않을 그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길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소속사 관계자와 가요계 동료들이 보낸 리본이 담겨 애도의 뜻을 엿보게 했다.
그룹 원투 출신 오창훈은 지난 14일 향년 47세의 나이로 하늘의 별이 됐다.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투병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한편 송호범, 오창훈으로 구성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듀오 원투는 지난 2003년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1집 앨범 '자 엉덩이'로 데뷔해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8년엔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2'에 소환되기도 했으며 이 외에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히트곡이 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2년간 교제한 13살 연하 연인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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