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소진/사진=눈컴퍼니, 51K 제공
이동하, 소진/사진=눈컴퍼니, 51K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오늘(18일) 배우 이동하와 결혼해 그룹 내 첫 번째 유부녀가 된다.

오늘(18일) 가수 겸 배우 소진은 이동하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초대돼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달 6일, 소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진은 "아주 사적이지만 제 인생에 큰 기쁨의 순간을 앞두고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을 나누려고 합니다"라며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어요"라고 밝혔다.

소진은 이동하를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라며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 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표현해 그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은 소진에게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혜리는 "지구에서 가장 축하해요", "행복해야 해요 언니♥"라는 댓글을 달았고 민아는 "우리가 가장 축하할 거야!"라고 전했다. 유라 역시 "지구에서 제일 사랑하는 1순위에 밀렸지만 흑 내 사랑 쏘지 행복을 응원해요"라고 해 변치 않는 의리를 과시했다. 이들 외에도 차주영·김세정·김지민·천우희·윤박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졌다.

사진=소진 채널
사진=소진 채널

이동하는 공식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겼다. 이동하는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돼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오랜 기간 제 곁에서 힘이 돼줬고 배울 점이 많은 그 사람을 저 역시 앞으로 변함없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돼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날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룹 활동부터 배우까지 활발한 행보를 보인 소진이 이동하와 오늘(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진과 이동하 모두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선보였던 바. 새로운 스타 부부가 탄생한 만큼 사람들은 이들의 앞날에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1년 방송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과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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