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과 배우 이동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걸스데이 출신 유라는 개인 채널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과 이동하가 서로 눈을 맞춘 채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두 사람은 물론 나무와 꽃이 울창한 배경이 한 편의 영화를 연상하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 역시 개인 채널에 이들의 결혼식 현장을 올리며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했다.

한편 걸스데이 출신인 가수 겸 배우 소진은 오늘(18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1년 방송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과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로써 소진은 그룹 내 첫 번째 품절녀가 됐다. 지난달 6일 소진은 결혼을 발표하며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라며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 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