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ITZY 리아부터 티파니까지 활동 중단한 스타들이 늘어난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9월 활동을 중단한 IZTY 리아부터 음악방송 컴백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제시,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티파니까지 스타들이 연이어 활동을 멈췄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스타들이 늘어날수록 팬들의 걱정도 깊다.
먼저, 지난 9월 활동을 중단한 리아는 극도의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리아는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고, 활동 중단한지 약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활동이 불가하다. ITZY 앨범 제작 및 월드투어 일정에도 불참한다고 알렸다.
지난 17일 리아는 손편지를 통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이번 앨범 제작과 월드투어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건강 회복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아쉬워할 팬들을 위한 솔로 트랙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어 "저는 저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다. 함께하지 못하는 기간동안 믿지들이 준 응원에 보답할 만큼 건강해져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컴백한 제시 역시 컨디션 난조로 음악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당시 제시는 라디오 등 일정에는 참여했지만,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컴백 음악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당시 제시는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후 처음으로 내놓은 신곡이라 주목받았으며, 그 기대도 컸다. 그러나 제시는 컨디션 난조로 양해를 구하며 활동하지 않았다.
소녀시대 티파니 역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지난 14일 티파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티파니는 최근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검진을 받았다.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스케줄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티파니는 약 한 달 간 휴식을 취할 듯하다. 티파니는 오는 1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 MC를 맡았기에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스타들이 연이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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