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1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의 투샷이 담겼다. 특히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깨에 기댄 채 팔짱을 끼고 빈틈없이 이상순에게 찰싹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다. 비주얼까지 점점 닮아가는 듯한 부부의 아름다운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드는 듯하다.
이를 본 가수 엄정화도 해당 게시물에 "이뻐"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같이 있는 모습 너무 예뻐요", "부부는 닮나봐요" 등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어느덧 결혼한 지 10년이 지난 두 사람은 이렇듯 SNS와 방송 등에서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찰떡 궁합을 과시하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1일 가수 이상순은 결혼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채널에 "우리, 이렇게 같이보낸 10년처럼만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다시 입고 소박한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치러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 역시 이 사진들과 함께 "결혼기념일 10년. 감사. 둘 칭찬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달달함을 과시하고 있는 스타 부부에게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결혼했다. 또 이효리는 최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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