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중독성 있는 안무로 ‘퍼포먼스 끝판왕’ 면모를 발산했다.
엔하이픈은 22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ORANGE BLOOD’ 타이틀곡 ‘Sweet Venom’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들은 ‘Sweet Venom’ 뮤직비디오 본편의 주 무대였던, 간판 불빛으로 가득한 골목과 오락실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 곡의 안무를 다양한 각도로 보여 주었다.
엔하이픈은 도입부의 기타 소리에 맞춰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동작으로 안무를 시작해 처음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달콤한 매력에 빠진 ‘나’를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흐트러짐 없는 군무, 시크함과 여유가 공존하는 표정 연기로 흡인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포인트 안무가 있는 후렴 구간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으로 멤버 7인의 비주얼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 중독성 있는 곡과 안무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들은 중독성 있는 곡과 안무, 표정, 비주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영상을 완성해 ‘엔하이픈=퍼포먼스’라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3일 미국의 대표적인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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