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호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백호가 내달 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을 발표한다. 새 싱글은 역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함께한 듀엣곡”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앞서 백호와 박지원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깜짝 스포일러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밤 각자 SNS에 작업실로 보이는 같은 장소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백호는 ‘the [bæd] time’의 두 번째 발표작으로 듀엣곡을 선택하며 신선한 변주를 준다. 백호는 지난 8월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박진영의 과거 곡을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를 발표하며 파격적인 첫발을 뗐다. ‘the [bæd] time’은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한편,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음원차트(벅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사랑받았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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