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 인교진이 연말 선물을 추천했다.
28일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측은 '센스 있는 연말 선물을 준비했지 찐으로 써보고 추천하는 오늘의 아이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겨울엔 쇼핑을 해야 한다. 연초에도 쇼핑이다"라고 '쇼핑'을 수차례 강조하며 웃었다. 이때 인교진은 "여름에는 여름룩 쇼핑, 수영장 가야해서 수영복 사고 다 사야 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연말엔 모임이 많잖냐. 뭘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와인 한 병 들고 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이현은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으려면 예뻐야 한다"는 점을 짚었고 인교진은 "난 예쁜 것보단 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디퓨저 세트를 소개한 두 사람이었다. 인교진은 "나는 냄새에 꽂힌다. 집에 들어갔는데 현관에서 상쾌하고 꽃향기가 나고 좋은 냄새가 났을 때는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와이프도 예뻐 보인다"고 해 소이현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소이현은 "현관에 무조건 놔야겠다"고 웃었다.
소이현은 "느낌이 어울리는 사람한테 선물하면 좋겠다"며 "지금 같이 드라마 찍고 있는 장나라 언니한테는 작약이나 난 같은 걸 주고 싶다. 신혼이잖냐. 달콤달콤하게 그런 냄새로 선물을 주고 싶다"고 '나의 해피엔드'를 함께 찍고 있는 장나라에게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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