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정재 열애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정재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속사측은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지난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 본인은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은 일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감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 상무의 경우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 상무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다. 팬 여러분들과 취재진 여러분들에게 이에 대해 너그러운 배려를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데이트 당시 입은 패션이 화제다.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는 당시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와 검정색 백을 매치했다.

임 상무가 착용한 이들 제품 모두 세계적인 명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이다.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며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이다. 이날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모든 옷의 가격 총합은 68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세령이 타고 내린 세컨차 포르쉐 911 카레라 가격은 1억 5000만원 안팎. 임세령의 재벌룩과 비교하면 오히려 차 값이 겸손할 정도다.

▲(사진=포르쉐 홈페이지/버버리/에르메스)
▲(사진=포르쉐 홈페이지/버버리/에르메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옷 가격이 후덜덜" "대상그룹 임세령, 헉" "대상그룹 임세령, 놀라운따름" "대상그룹 임세령, 전세값이네" "대상그룹 임세령, 부럽다"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