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지난 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연예계 오누이 특집'에서는 유지태-차예련, 김수용-김숙, 허가윤-이기광이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지태는 지난해 7월 태어난 아들에 대해 "이름은 유수인이다. 키가 1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를 닮았나'라는 질문에 "잘 섞였다. 눈이 나처럼 작은데, 엄마 김효진을 닮아 옆으로 길다"라고 답했다.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11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유지태와 김효진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7월에 아들 유수인을 얻었다.

또한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오래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러브스토리의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으로 가게 됐는데 그때 공백을 느꼈다. 전화로 고백했더니 김효진이 '뉴욕에 오면 사귀겠다'고 날 시험하더라. 바로 뉴욕으로 향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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