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나비(Navi)가 2015년 새해를 맞아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나비는 2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강 앞에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공개된 24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한강 변에서 가슴 절절하게 오열하고 있는 나비의 모습만이 담겨 있어 어떠한 사연을 담고 있는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는 나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총 6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공을 들인 감성적인 팝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비의 더욱 성숙해진 애절한 보이스와 수준 높은 트랙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에 나비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는 오는 6일 각 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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