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소 소식이 화제다.
30일 한 매체는 지민과 정국이 다음 달 12일 동반 입대하는 가운데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며 또 다른 매체는 뷔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헤럴드POP에 "멤버들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입소에 말을 아꼈다.
앞서 지난 22일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를 통해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정국은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며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는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이런 가운데 RM, 지민, 뷔, 정국은 오는 12월 동반 입대 할 예정이며 RM과 뷔는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에 입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되고 있다.
또한 지민과 정국은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신병교육대로 입소,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민과 정국이 군대에서 진과 운명적인 재회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은 뷔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는 소식에 놀라워했으며 뷔가 합격 통보를 받길 바란다는 응원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진, 제이홉, 슈가가 입대해 병역의무를 수행 중이다. 진과 제이홉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근무로 병역 의무를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며 내년 10월에는 제이홉이, 2025년 6월에는 슈가가 전역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12월에 입대한다면 방탄소년단은 2025년 중순쯤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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