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소희가 미국으로 한달 살기를 떠났다.
지난 26일 오후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한 달 살기 브이로그 ep.1 | LA 여행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안소희는 혼자 하는 첫여행으로 한 달 동안 미국으로 떠났다. 수속까지 다 마치고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한 안소희는 샴페인으로 기분 좋게 시작해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었다. 어느새 도착한 LA에 안소희는 "10년 만에 왔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우버를 타고 숙소로 돌아온 안소희는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혼자 찾아와야 해서 걱정했는데 잘 왔다"며 탁 트인 LA 뷰 호텔에 감탄했다. 이후 LA에 있는 친척 언니와 만나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 늦잠 후 쇼핑과 잠을 잔 안소희는 "어제 장 봐온 걸로 아침을 만들어 먹을거다"라며 산딸기와 석류가 들어간 그릭 요거트에 삶은 계란, 과자까지 준비했다. 소희는 "이거 먹으니까 아빠 생각난다. 옛날에 활동할 때 석류 바로 먹을 수 있게 해가지고 항상 통에 넣어주셨었다. 먹고 학교 가고 스케줄 가고 그랬었다. 진짜 우리 아빠 딸바보 같다"며 "사랑해 아빠"라고 고백했다. 이어 "석류가 너무 맛있고 좋아하는데 혼자 사니까 손질해 먹기 너무 귀찮지 않나. 이렇게 파니까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어느날은 갤러리 투어를 했다. 여덟곳을 찾아갔지만 3군데만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핫요가 그룹 클래스도 참석했다. 안소희는 "해외여행 와서 처음으로 들은건데 음악도 좋았고 불을 끄고 어두운 공간에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완전 땀 쫙 뺐다. 진짜 개운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호텔로 돌아온 소희는 면세에서 사온 위스키로 혼술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른날은 게티미술관에 방문했다. 관람을 마친 안소희는 "콘서트 같은 것도 그렇고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지만 충전도 되지만 에너지를 쓰기도 하는 것 같다"며 휴식을 취했다. 친척 언니랑 둘이 데이트하는 날도 있었다. LA에서 제일 핫하다는 레스토랑을 가기로 해 설렌 소희는 "말리지마 불금 보낼거야"라며 새옷으로 OOTD를 맞췄다. 인증샷을 찍고 힙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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