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 부부가 결혼 3주년 기념일을 맞앗다.

29일 래퍼 자이언트핑크는 개인 채널에 "갑자기 서프라이즈 결기선물이 있다며 지퍼여는데,,, 이거 ..대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이런머슴어떠신가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동훈이 직접 만든 커스텀 후드티가 담겼다. 한동훈은 "결혼 3년차 박윤하 여왕님 머슴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천한 저와 3년이나 살아주셔서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박윤하 여왕님을 하늘같이 모시며 개처럼 일해서 샤넬 프라다 미우미우 에르메스 벤틀리 한남동 40평 아파트 등등 사랑 이외에도 여왕님이 원하시는 물질적인 보답까지 하는 그런 머슴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4년차 결혼기념일까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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