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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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오늘(12일) 동반입대한 가운데, 슈가와 제이홉이 배웅하는 등 마지막까지 빛나는 의리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지민, 정국은 동반 입소했다. 해당 신병교육대는 방탄소년단 내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이기도 하다. 지민, 정국은 신병교육대에서 진과 만날 듯하다.

지민, 정국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슈가, 제이홉이 나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슈가와 제이홉은 휴가를 내고 달려와 빛나는 의리를 보여줬다. 지민, 정국을 태운 차량이 들어간 후, 연이어 슈가, 제이홉이 탄 차량이 들어갔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입대할 때마다 배웅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입대하는 지민, 정국까지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1일, 지민은 입대를 앞두고 삭발머리를 공개하며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멤버끼리 많이 한 말이 '다 같이 투어하고 싶다'는 것이다. 투어를 하며 여러분과 옛날처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완전체 활동을 기약했다.

정국 역시 같은 날 "내일 되면 멤버 전원 다 군 복무를 하게 된다. 가기 전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입대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을 시작으로, 육군 복무 중인 제이홉, 사회복무요원 중인 슈가를 이어 멤버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시작된 가운데, 오는 2025년 6월에서야 완전체가 가능해진다. 입대 전까지 따로 또 같이 활동했던 멤버들이 모두 군백기에 접어들면서 잠시 멈춘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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