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남이 국대 남편으로서 체력 측정에 도전했다.

11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국대 조카 하늘이와 국대 남편 강남의 충격적인 체력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조카와 함께 올림픽공원에 갔다. 강남은 "우리 와이프 공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저번에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았다. 체력 인증 센터에 왔다"고 했다.

강남은 "조카가 얼마나 체력이 없고, 게으른지 보겠다. 저는 마라톤을 하면 항상 1등이었다. 지구력이 좋다. 저는 상위 5% 안에 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남은 기본 검사부터 시작했다. 강남은 "라면이랑 주먹밥 먹고 왔는데"라며 걱정했다. 강남의 키는 176cm였고, 근육이 덩치에 비해 없었다.

강남은 악력을 재봤다. 왼손은 40.4kg, 오른손은 42.8kg였다. 강남은 "이상화!"를 외치며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강남은 1분간 42회를 했다.

강남은 유연성은 -14cm였다. 강남은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재검사가 안 되는데도 여러 번 시도했다.

강남의 체력 측정 결과가 나왔다. 강남의 근육량은 보통, 지방량은 조금 많았다. 강남은 체력 측정이 안 되는 수준으로, 참가증을 받았다. 강남의 체력은 좋은 편이었으나, 유연성이 너무 낮아 등급을 매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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