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예진이 자선바자회를 예고했다.
12일 손예진은 자신의 채널에 자선바자회를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여러분! 잘지내고 있나요? 결국 2023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저는 한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고민을 해본 결과 제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바자회를 하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나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물론 그 의견은 내가 냈구요(사불 세리대사가 급 떠올라서) 암튼 제가 입었던 옷,아끼던 많은 물품들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아까워서 누구를 주지도 팔지도 못했던 옷들을 조금이라도 의미있는일에 쓴다 생각하니 과감히 포기하게 되네요. 그중에는 작품이나 행사에 입었던 옷들도 있어요^^"라고 했다.
근데 막상 하려니 마음만 앞서고 이것저것 생각할게 백 만가지네요. 벌써 힘든건 왜 그런거죠? 그렇다고 이왕 결심한거 안할수는없고 어떤곳에 기부할지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바로 말씀드릴께요!! 더 추워진대요! 감기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그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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