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민정과 '협박녀' 모델 이지연의 SNS메시지 내용으로 논란 가운데 이병헌 아내 이민정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달 미국 한 쇼핑몰에서 포착된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왼손에 쇼핑백을 들고 오른 팔로 이민정을 안고 있고, 이민정은 두 팔로 남편을 꼭 끌어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경과 포즈로 미루어 볼 때 이병헌과 이민정이 사진을 찍는 도중 또 다른 시민이 부부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병헌 이지연 사건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문자, 그렇네” “이병헌 이지연 문자, 불쌍하다” “이병헌 이지연 문자, 실망이다” “이병헌 이지연 문자, 대단하다” “이병헌 이지연 문자, 황당하네” “이병헌 이지연 문자, 불쌍하다 이지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엘르, 이지연SNS
▲사진=엘르, 이지연SNS

한편, 디스패치는 5일 이병헌과 '50억 협박녀' 모델 이지연이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내용에는 특히 이병헌은 취미가 요리라는 이지연에 "오늘 저녁 메뉴가 뭐냐"고 묻고 "뭐를 좋아하느냐"는 답을 받자 "너"라고 응답했다.

또한 이병헌은 "우리 내일 보는 거지?" "로맨틱 한 거야?" "내 머릿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로맨틱'이라는 단어를 수차례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