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
윤지연 아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지연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윤지연 아나운서는 "20주 5일 첫찌 등원시키고 둘째 만나러. 요녀석 배 윗부분에 있는 게 맞았어요!! 희한하게 아기는 분명 한참 밑에 있을텐데 왜자꾸 윗배가 부르고 배가 큰 느낌이지 했는데..잡았다 요놈!ㅋㅋㅋㅋ 오늘 정밀초음파로 보니 발이 거의 명치 아래에 있고 그 밑에 배꼽 왼쪽으로 머리가 있더라구요?? 제 배 안에가 꽤나 넓은 편이래요 그래서 아기가 요리조리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넓다고.. 그래.. 위에있든 아래에있든 뭐든 좋아 :) 건강하게 잘있어줘서 고마워 오토야"라고 적었다.

이어 "손가락 5개씩 두손. 발가락 5개씩 두발. 분할이 다 이루어진 뇌. 귀 2개 등… 20분 넘게 자세히 보고 나왔습니다. 꽃몽이 때도 그랬지만 병원와서 아기가 잘 있고 건강하다는 모습보고나면은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가 없어요. 참 고마우면서 신기한 존재들 #20주임산부 #정밀초음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연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태아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열애 끝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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