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반응이 엇갈렸다.
14일 최민환은 자신의 채널에 이혼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 이재진과 사진관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은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동시에 이혼 소식을 알렸던 글도 삭제했다. 최민환의 SNS에는 새출발을 응원하는 팬들의 응원 댓글로 가득하다.
최민환의 이혼 후 근황에 대한 반응은 율희와 달랐다. 율희는 이혼 발표 후 양육권을 포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악플에 시달렸던바. 대중들이 최민환, 율희의 이혼 및 양육권 속사정을 알 수 없는데도 율희에게 유독 악플이 달렸다. 최민환과 율희를 향한 반응이 엇갈렸다.
앞서 지난 4일, 최민환과 율희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으며, 율희는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율희 역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최민환, 율희는 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쳤다. 일각에서는 방송에 나와서 부부갈등을 얘기했던 것을 토대로 자녀의 교육비 등이 갈등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 수 없었다.
최민환, 율희의 이혼을 두고 대중들의 반응이 엇갈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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