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무생/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무생/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무생이 김윤석과 오랜만에 재회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무생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김윤석과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무생은 김윤석에게서 이순신 장군의 기백이 느껴졌다며 치켜세웠다.

이날 이무생은 "현장에서는 많이 못뵀다. 사석에서나 홍보할 때 오히려 많이 뵀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석 선배님과 연은 예전에 '거북이 달린다'에서 뵀다. 난 신참 형사였고, 선배님은 베테랑 형사였다"며 "10년도 더 됐는데 그때 뵙고 지금 뵈어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무생은 "그때도 멋진, 최고의 배우였지만 지금은 이순신 장군님한테 빙의가 되어서 현장에서도 그렇고 사석에서도 그렇고 더 단단해지신 느낌이 든다. 기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무생을 비롯해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등이 출연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