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박보미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해 애틋한 메시지를 보냈다.
19일 박보미는 개인 채널에 "최고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완전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내 아들 박시몬"이라고 아들을 언급했다.
이어 "띠몬아 천국에서 딱 기다료.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 으스러지도록 안아줄고얌"이라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서 15개월 아들상을 언급한 바 있다. 박보미의 아들 시몬 군은 지난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방송에서 그는 "시몬아. 엄마는 아직도 네가 가끔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그렇지만 우리 시몬이는 너무 행복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품에 있는 거니까 엄마 아빠가 믿음 생활도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서 꼭 시몬이 만나러 갈 거야. 엄마는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설레는 마음이 들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인 박보미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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