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첫 방송에서는 최성국이 아빠가 된 날의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최성국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가 본다"라며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최성국은 "아이가 소리를 인지하느냐. 조심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라며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신랑 나이는 상관없냐"라 물어 모두의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최성국은 "50대에 초보 아빠가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라 말하며 남다른 진심을 전했다. 또한 "추석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다. 40년 뒤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라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출산 예정일이 되자 최성국 부부는 다시 한번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주치의는 아기가 옆쪽을 보고 있어 분만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전해 모두의 당혹감을 사기도.

최성국은 난산이 될 수도 있으며, 자칫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에 "자연분만을 위해 열심히 산책도 하고 운동도 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렇다면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을 빨리 하는 게 산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냐"라며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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