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변에서 천재라 오해해 부담을 느낀다는 사연자가 전파를 탔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IQ 264의 세계 1위 두뇌를 가진 사연자가 고민을 밝혔다.

사연자는 "제 아이큐가 한국 1위 또는 세계 1위다"라 운을 뗐다. 서장훈은 "거짓말하지 마라. 여기는 뻥 치는 곳이 아니다"라 말하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사연자는 "아이큐가 200 이상이다"라 밝혀 서장훈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연자는 "영재 발굴단의 최초 성인 영재로 출연하기도 했다. 웩슬러 지능 검사에서 만점을 받았다"라 밝히며 더 이상 측정 불가한 수치인 정도의 아이큐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렇게 알려졌지만 고지능자와 천재는 다르다. 천재는 어떤 분야의 업적을 세우거나 공헌을 한 사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아이큐가 높으면 천재로 오해를 하기에 초능력을 가진 것처럼 뭐든 잘할 것이라 보이는 것이 부담된다"라며 남모를 고민을 밝혔다. 사연자는 "조금만 못해도 사기꾼이라고 하더라"라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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