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는 21일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팀이 되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니세프팀 반지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연아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니트룩을 착장, 단아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또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기금을 통한 후원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캠페인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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