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안소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안소희가 미국 한 달 살기를 하는 중에도 열심히 자기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한 달 살기 브이로그 ep.4'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소희는 미국 여행 7일째라며 올드머니룩을 입고 외출했다. 안소희는 신발까지 화이트로 깔맞춤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점심 약속이 있다는 안소희는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이동했다. 또 센트럴 파크 산책도 나선 안소희는 "무드가 진짜 안 담긴다. 이렇게 평화로운데"라며 아쉬워하기도. 안소희는 공원에서 들리는 연주와 좋은 날씨까지 모두 완벽했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필라테스 수업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안소희는 "오늘은 걷는 거에 대해서도 배웠다. 제대로 발을 어떻게 딛고 걸어야 하는지. 두 전째 수업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운동이 정말 너무 좋았다는 안소희는 "다른 곳도 가보려고 찾아 놓은 데가 있는데 여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여기서만 할까?' 싶었다. 또 저 선생님한테 1대1 개인 레슨도 받아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다. 선생님마다 운동 시퀀스가 다르고 한국에서는 안 하는 동작도 하고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니 더 좋은 거 같다"며 만족했다.

여행 10일 차에 브루클린으로 이동한 안소희는 발코니가 있는 숙소의 시티뷰, 리버뷰에 감탄했다. 안소희는 "방 진짜 좋다. 나가지 말아야겠다. 뷰만으로 여행에 성공한 느낌이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영상 말미에는 안소희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희는 과자를 먹으며 "얼마 만에 이렇게 여유롭게 쉬는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안소희는 "너무 좋은 분들이랑 며칠 동안 즐겁고 좋았는데 이렇게 온전히 혼자 여행하는 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여행하니까 먹는 음식도 그렇고 속도도, 양도, 음식과 음식 간의 텀도 온전히 저만의 속도와 밸런스에 맞춰 부담 없이 먹으며 편하게 쉬어줬다"고 덧붙였다.

안소희는 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해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고 혼자만의 시간이 좋을 때도 있다. 혼자기 때문에 누군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더 즐겁고 소중하다. 또 혼자 있을 때는 나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할 수 있다. 여러 감정이 빈틈없이 채워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시작하면 걱정될 수 있는데 안전하게 위험한 곳을 간다거나 너무 늦게까지 혼자 있는 거 아니면 안전한 바운더리 안에서는 혼자 여행하는 거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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