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영재가 흑화했다.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가 매회 기대를 뛰어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가운데, 이야기를 한층 흥미롭게 만드는 김영재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극 중 작곡가이자 차세음(이영애 분)의 남편 김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특히 김필(김영재 분)은 차세음(이영애 분)을 향해 칼날을 겨눴다. 김필은 재직 중인 대학에서 교수직을 해임시킨 아내에 대한 분노가 들끓었다. 다정한 미소를 지우고 180도 돌변했다.
이후 김필의 폭주는 극을 클라이맥스로 치닫게 만들었다. 차세음의 약점인 래밍턴병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압박을 가한 것도 모자라, 의도적으로 장모 배정화(예수정 분)를 오케스트라 연습실에 데리고 왔다.
그러나 이내 김필의 손에 달린 줄 알았던 장모의 래밍턴병 투병 사실이 차세음으로부터 공개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김영재 주연 tvN ‘마에스트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마에스트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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