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뜻깊은 기부로 2024년 한해를 시작했다.

1일 아이유 공식 SNS에는 4장의 기부 증서가 올라왔다.

이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기부한 것으로 아이유는 자신과 팬클럽을 합친 '아이유애나'란 이름으로 각 5천만 원씩을 기부, 총 2억 원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보탰다.

아이유 측은 "겨울엔 뜨신 마음을. 새해가 밝았습니다. 1년 365일 내내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기쁜 날이 슬픈 날보다는 월등히 많은 한 해 되시길. 그리고 꼭 건강하시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아이유는 각종 기념일마다 거액을 쾌척하며 뜻깊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고 소외계층과 선별 진료소를 대상으로 의식주 위주의 기부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생일이 있었던 지난해 5월에는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도 1억 원을 기부했고 데뷔 기념일에도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서울 아산병원,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등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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