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군 복무 중인 아이돌들이 '특급전사' 선정 소식을 전하며 우수한 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그룹 위너 강승윤은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라는 새해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제부로 특급전사 강상병입니다 하하하. 인서(팬덤명) 보고 싶은 마음도 특급..입니다"라고 덧붙여 근황을 알렸다.
강승윤은 지난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제6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강승윤은 군 생활 중에도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에는 우수 장병상 수상을 알리며 "이 영광을 매일 자나 깨나 제 군생활을 걱정해 주시는 팬들에게 바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또 전역까지 딱 1년 남았던 지난 12월 20일, 위버스를 통해 "저는 2개월 조기진급하여 다음 달에 상병이 되므로 새해부터는 강상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는데, 이후 1월 1일 매년 분기마다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에게 부여하는 칭호인 특급전사 선정 소식을 알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도 특급전사 계보에 속했다. 2022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훈련소에서 만난 강승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진 역시 특급전사 선정으로 상병으로 조기 진급했다.
제이홉도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제이홉 역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 조교로서 복무를 이어갔다. 위버스를 통해 근황을 전한 제이홉 게시글에 진이 "특급전사 못 따면 BTS의 수치인 거도 알아둬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지난해 10월 제이홉은 "저 그리고 특급전사도 땄습니다. 상황 속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도 있네요"라고 알려 모범적 군생활을 자랑했다. 연말에는 "군인 신분으로 벌써 9개월을 달려오며 벌써 전역의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새해 인사도 전했다.
이처럼 아이돌들이 특급전사 계보를 이으며 모범적 군생활을 펼치고 있다. 이에 팬들도 함께 전역 날을 기다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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