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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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우빈이 스위스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oobin-log 라니요! 초보 유튜버 우빈의 스위스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스태프들을 만난 김우빈은 "꿈을 너무 많이 꿨다"며 "(꿈에서) 내가 늦었더라. 로비 같은 데서 만나는 건데 난 조식을 먹으려고 안 씻고 내려왔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준비가 돼 있더라"고 아찔했던 꿈속을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우빈은 스위스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얼마 후 공항에 도착한 김우빈은 가방을 열어 '왓츠 인 마이백' 콘텐츠를 자체 진행, 초보 유튜버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얼마 후 짐을 찾고 호텔로 이동했다. 또 김우빈은 해외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매니저를 슬쩍 도우며 도움을 줘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김우빈은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잠옷을 입은 소탈한 모습까지 공개했다. 헤어 메이크업 과정을 거쳐 화려하게 변신한 김우빈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각종 촬영을 진행,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뽐냈다. 늦은 시간까지 하루가 이어졌지만 김우빈은 "스태프들이 잘 해줘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미소와 함께 소감ㅇ을 전했다.

다음날에도 브이로그 촬영은 계속했다. 김우빈은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다 문득 카메라를 향해 "느낌이 쎄해서 보니까 카메라 찍고 있었다"고 브이로그가 적응되지 않는 듯 웃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발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품숍에 들러 스태프들 선물을 사기도 했다. 고민 끝에 김우빈이 고른 것은 레터링이 새겨진 귀여운 은수저. 쿨하게 결제를 마친 김우빈은 "고생해준 스태프들을 위한 저의 마음"이라며 선물을 사들고 신나게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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