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커플의 뒷담화를 하다가 딱 걸렸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2024 골들 글로브 시상식 중 친구 테일러 스위프트와 켈리 스페리에게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에 대한 험담을 쏟아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셀레나 고메즈가 친구들에게 티모시 샬라메가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고, 입술 읽기 전문가도 이에 동의했다.
셀레나 고메즈가 스위프트와 스페리에게 "(그가)저와 사진을 찍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스페리는 "티모시?"라고 물어봤고, 고메즈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반면 셀레나 고메즈와 가까운 소식통은 그녀가 티모시 커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 소식통은 고메즈가 샬라메를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다"라며 "그들에게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샬라메와 고메즈는 지난 2019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뉴욕의 비오는 날'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현재 음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 열애 중이다.
또 티모시 샬라메는 모델 카일리 제너와 지난해 1월부터 목하 열애 중. 카일리 제너는 브루스 제너와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총 재산이 약 8,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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