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안소희가 미국 한 달 살기를 마무리했다.
7일 가수 겸 배우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한 달 살기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소희는 '소희팀'과 뉴욕에서 처음으로 같이하는 스케줄이라며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안소희는 팀원들을 위해 식사 메뉴도 골라주고 샴페인 추천도 받는 등 정성스럽게 케어했다.
식사를 마친 안소희와 스태프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이동했다. 안소희는 빌딩을 배경으로 한 킹콩 포스터를 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안소희는 아름다운 뉴욕의 아경도 감상했다. 안소희는 "영화 속 빌딩이 나온 장면들을 모아주고 빌딩을 만들던 시대의 모습과 현장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었다"며 "야경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에는 얼루어 화보 촬영기가 그려졌다. 안소희는 뉴욕의 길거리를 걷는 자연스러운 콘셉트의 스냅샷을 보여줬다. 이어 브라톱을 입고 등장한 안소희는 과감한 패션과 포즈를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또 안소희는 안경과 하얀색 패딩을 착용하고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마친 안소희는 뉴욕의 강을 구경했다.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는 아름다운 뷰는 안소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소희는 "진짜 이렇게 좋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어제 그렇게 비 와가지고 비만 안 와도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해가 들고 안 추워서 너무 다행이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이 풍경을 두고 어떻게 집에 가지. 이제 내일 가야 하는데"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봄에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다. 센트럴파크에도 앉아있어 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제대로 보고"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날 안소희는 "혼자 여행으로 왔는데 뉴욕에서 화보 촬영도 하게 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함께해 준 스태프분들 모두 고맙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안소희가 귀국하는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희는 "처음 혼자 하는 장거리, 장기간의 여행을 걱정하고 응원해 준 지인들 그리고 여행을 기록하며 함께하듯 해준 솧튜브 정말 고맙다. 덕분에 씩씩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안소희는 "힐링 된 마음과 에너지 얻고 2024년 힘차게 시작해 보자"며 구독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도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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