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규현이 소속사 이적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규현의 EP 'Restar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MC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맡았다.
이날 규현은 '광화문에서' 이후 10년 만에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규현은 2024년을 맞이하며 "제가 첫 시작은 가수였다. 가수로서의 모습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안테나로 이적한 규현은 "아직 서먹서먹하다. 당당하게 싫다고도 못 하고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소심하게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17~18년 있던 회사에서 새로운 곳으로 오다 보니 많이 낯설다"며 웃었다.
장르 변화를 도전한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에 제 의견을 줄이자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 의견을 피력하게 되면 그동안 해왔던 음악과 비슷한 앨범이 나올 것 같았다"며 "이번 앨범은 대표님과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노래도 제가 평소에 안 하던 락, 팝이 가미되어 있어 팬분들 많이 놀라실 것이다"라며 신보에 대한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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